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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는 쓰는 게 아니라, 일을 시켜야 돈이 벌린다-gpt와 동업하기2편-

노마드씨드. 2025. 4. 10. 23:40

GPT는 쓰는 게 아니라, 일을 시켜야 돈이 벌린다

 

안녕하세요.노마드씨드입니다.

 

오늘은 GPT와 동업하기 2편 [ gpt에게 일을시켜라]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요즘 GPT를 쓰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GPT로 돈을 버는 사람은 아직도 드뭅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GPT야, 글 좀 써줘.”
“GPT야, 수익화 아이템 알려줘.”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면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진짜 차이는 단 하나.
“GPT에게 일을 시키는가”vs"질문만 하는가"입니다.


❚ GPT는 도우미가 아니라 ‘시스템의 일원’이다

많은 사람은 GPT를 단순한 ‘지식 제공자’ 또는 ‘조언자’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수익을 만드는 사람은 GPT를
‘역할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설계합니다.

 

“넌 지금부터 전자책을 제작하는 콘텐츠 팀원이야.
내가 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목차, 본문, 상세페이지, 광고 문구까지 만들어줘.”

 

이런 식으로 GPT의 역할, 결과 기대치, 작업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면
GPT는 하나의 ‘수익 자산 생산기’로 작동합니다.

 

저는 gpt를 학습시켜 주제별로 이용하고있습니다.

 

 

 

 

구글 seo최적화 키워드,상세페이지 제작,벤치마킹용 글 생성,블로그용 글쓰기

지자체+정부전용 글쓰기 등등 원하는글이 나오게

학습을 시키고 작업을 합니다.

 

※ 프롬프트에 정답은 없습니다.
SEO, 키워드, 썸네일 문구, 구조 설계 등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 질문하고 학습시키는 게 핵심입니다.


❚ GPT를 시스템에 포함시키는 2가지 방법

GPT를 그냥 쓰면 ‘정보 전달자’고,
시스템에 넣으면 ‘콘텐츠 생산자’가 됩니다.

✅ STEP 1. GPT를 수익 파트너로 정의하라

GPT에게 역할을 정확히 지시하지 않으면,
GPT는 사용자의 즉흥적인 요청에 반응하는 ‘응답형 AI’에 머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달라집니다:

예) 너는 지금부터 디지털 수익 구조 설계자야.
내 상황(시간/자본/기술 수준)에 맞춰
수익화 가능한 콘텐츠 아이템과 실행 흐름을 만들어줘.

이 말 한 줄로 GPT는
‘지시를 기다리는 AI’ → ‘제안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바뀝니다.

 

 

✅ STEP 2. GPT를 루틴 안에 넣어라

고수는 GPT를 ‘매일 다르게’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같은 질문’을 반복시킵니다.

📅 고수의 1주 루틴 예시
  • 월: “이 주제로 전자책 목차 5개 만들어줘” → 콘텐츠 기획안
  • 화: “1번 목차에 맞춰 하루치 분량 써줘”
  • 수: “본문을 실행형 문장으로 변환해줘”
  • 목: “이 내용으로 상세페이지 작성해줘”
  • 금: “광고 문구 3개, 썸네일 문구 2개 만들어줘”
  • 토~일: 결과물 정리 및 업로드

이런 구조를 만들면,

GPT는 *매일 수익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의 톱니바퀴*가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해놓고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그 결과는 분명히 보답합니다.